우리 집 인기 반찬 팽이버섯전 가장 간단하면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

우리 집 인기 반찬 팽이버섯전 가장 간단하면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

보통 팽이버섯전은 가위로 잘게 잘라 계란을 섞어 한 수저씩 떠 올려 전을 부쳐내는데요.

저도 이렇게 팽이버섯전을 만들어 보았으나 일일이 한 수저씩 떠 올리고 뒤집고 손이 많이 가더군요.

또 이뿐만 아니라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과 맛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은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더욱 맛있는 팽이버섯전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잘게 썰지 않고 결 모양을 살려 크래미 살과 고소한 치즈를 더해 만들었는데요.

김치부침개를 부치듯 넓게 부쳐내어 한 입 크기로 썰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결대로 찢어 드시고 싶다면 굳이 썰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칠리소스나 케첩에 콕 찍어 드시면 안주, 반찬,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그럼 팽이버섯은 우리 몸 어디에 좋을까...?

키토산과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 혈관 내 지방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피를 맑게 해 주고요.

또 양배추보다 2배나 많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 식이섬유는 대장의 독소를 배출시키며 장을 깨끗하게 하며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그럼 매우 간단하게!! 맛있게!! 팽이버섯전 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팽이버섯 1 봉지에 1인분 양이더군요)

 

 

2) 크래미는 결대로 찢어 준비합니다.

 

 

3) 계란 3알 그릇에 깨 주고 소금 2꼬집을 뿌려줍니다.

(계란 3알이 팽이버섯 1 봉지 기준입니다.)

 

 

그리고 전을 부칠 때 계란옷을 입히는 경우에는요.

계란물을 마구 저어주면 색상이 노랗게 예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얀색에 가까운 계란물이 완성되기 때문에 전을 완성시켜놔도 맛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마구 젓지 않고 노른자만 수저로 톡톡 깨트려 살짝만 섞어줍니다.

 

 

(이 방법은 반찬가게 아주머니께 전수받은 비법이네요^^)

 

 

그럼 어떤가요?

 노란 색상이 예쁜 계란물이 잘 완성되었죠?

 

 

4) 그다음 불을 끈 상태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팽이버섯을 넓게 펼쳐줍니다.

※ 저는 팽이버섯 2 봉지를 사용했으나 초보인 경우 1 봉지로 요리하셔야 전을 뒤집기 쉽습니다.

 

 

5) 그리고 찢어둔 크래미 살을 고루 올려주고요.

 

 

6) 그 위에 치즈를 듬성듬성 올려줍니다.

(치즈 생략 가능합니다.)

 

 

7) 그리고 계란물을 부어주고요.

 

 

혹시나 계란물 양이 적다 싶으면 바로 계란을 재료 위에 깨트려 준 다음...

 

 

수저로 노른자를 터트려 계란물을 수저 등으로 넓게 펼쳐주세요.

 

 

8) 그리고 중간 불을 유지하며 윗부분을 꾹꾹 눌러 익혀줍니다.

* 팽이버섯이 물이 많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이렇게 질퍽한 느낌이 듭니다.

 

 

9) 그리고 가장자리를 뒤집개로 넣어보아 뒤집어도 찢어지지 않겠다 싶을 때 전을 뒤집어 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해물파전과 같이 전이 두툼하면서 큰 경우 반드시 접시를 사용해 찢어지지 않도록 뒤집어줍니다.

 

 

10) 그리고 역시나 꾹꾹 눌러 익혀주고요.

 

 

11) 아랫면이 다 익었으면 도마에 프라이팬 채로 뒤집어 전을 올려주세요.

 

 

12) 그리고 그대로 찢어 먹어도 되고요.

저처럼 한 입 크기로 잘라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크래미 살과 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팽이버섯맛이 묻히진 않을까? 생각되실 수 있는데요.

오우 노!! 직접 만들어 드셔 보세요.

아삭한 팽이버섯은 팽이버섯대로, 크래미는 크래미대로, 또 고소한 계란 맛이 전부 다 살아있거든요^^

정말 자신 있게 추천드리는 팽이버섯요리 중 하나입니다.

 

그럼 팽이버섯전 만드실 때 위 레시피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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