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아패딩점퍼 구입후기 이 브랜드 처음 입혀보는데 고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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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아패딩점퍼 구입후기 이 브랜드 처음 입혀보는데 고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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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아패딩점퍼 구입후기 이 브랜드 처음 입혀보는데 고급스럽네요

작년에 패딩을 구입했었는데요.

아이가 쑥쑥 자라다보니 팔이 작아져서 올해 또 새로 점퍼를 사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사면 가격이 비싸다보니 좋은 브랜드의 점퍼를 좀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 인터넷에 유행하는 브랜드 점

퍼들을 뒤져보았는데요.

사고싶던 뉴발란스나 노스페이스 구스다운 등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급 브랜드 점퍼는 가격때문에 고민하다가 가격부담없지만 예쁜 포래즈다운점퍼를 구입했습니다.

7살 딸 아이가 입은 포래즈 여아다운점퍼 한번 보실게요^^

딸 아이 착용샷입니다.^^

핑크공주라 밝은색을 사서 입히면 보기에는 더 예쁘겠지만 때 안타는게 쵝오더라구요~

가격은 정확히까지는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7만원쯤 주고 구입했습니다.

더 자세히 점퍼를 살펴 보겠습니다.

안감 스타일 사진입니다.

7세 딸아이 키가 120인데요.

120사이즈 입으니 딱 위 착용샷처럼 딱 맞더라구요.

내년까지 입힐것을 생각해 한 사이즈 더 크게사면 너무 커서 안 예뻐서 현재 신체에 맞는 정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안감의 어깨쪽은 밍크털로 되어있고 하단은 연한 자주 바탕에 흰색 도트 모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혀 바람이 들어가지 않고 따뜻하다고 하네요^^

진회색 밍크털 포인트에 맞게 회색 스타킹을 신으니 더 잘 어울리네요^^

아이들 점퍼 구입할때 초등학교쯤 들어가면 좋은 브랜드 점퍼를 사 주는게 맞는데요.

아이가 한참 쑥쑥 클때에는 또 해가 바뀌면 점퍼가 작아져서 새로 구입해줘야 하더라구요~

그 점 고려하셔서 예쁜점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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