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6. 12. 4. 16:36
화장실 문짝 셀프페인트 방법 후기 곰팡이 피고 페인트가 벗겨져서 새로 발랐어요. 30년 된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황토색이던 방문을 모두 화이트 색상으로 셀프 페인트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그때 올렸던 포스팅은 아래 글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글 옛날 아파트 셀프 페인팅 인테리어 후기 [링크] 오래된 문짝 셀프 페인팅과 시트지 붙이기 [링크] ▼그때 당시 시간이 없어 페인트는 급히 바르고 바니쉬 바르는것을 차일피일 미루었더니 아래 사진처럼 페인트가 벗 겨지고 곰팡이가 생겼습니다.ㅠㅠ 페인트는 발랐으나 바니쉬 코팅제를 바르지 못해 페인트가 벗겨진 사진.... 욕실문이다보니 습기로 인해 곰팡이까지 곳곳에 피어 올랐습니다. 더욱 자세히 보시면... 문이 썩어가기까지... 이쪽도 예외는 아니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