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먹지 못해 시들어가는 배추 보관하는 방법

바로 먹지 못해 시들어가는 배추 보관하는 방법

김장철 배추 수확이 풍년인데요.

쌈을 싸서 드시고 남은 배춧잎이나 통배추가 있는데 먹지 못해 말라서 시들어 간다면 버리지 말고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보내주신 배추예요.

그런데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우거짓국을 끓여서도 먹었는데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해 시들어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아까운지 모르고 그냥 버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버리지 말고 이렇게 보관하세요.^^

 

 

■ 시들거나 먹다 남은 배추 보관하는 방법

 

1) 배춧잎을 모두 떼어줍니다.

※ 완전히 말라버린 배추도 버리지 말고 같이 준비해주세요.

 

 

2) 소금 1숟가락을 넣은 물에 배춧잎을 삶아냅니다.

※ 배추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 오른 후 2~3분 삶아주고 건져내세요.

 

 

3) 찬물에 삶은 배추를 담아 식힌 후 2~3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4) 물기를 어느 정도 짜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5) 된장 2, 다진 마늘1, 다진 파 한 줌, 참기름 1, 국간장 1, 멸치액젓 1을 넣고 양념을 만듭니다.

 

 

6) 양념을 먼저 섞어주고요.

 

 

7) 썰어 둔 배추를 넣어 양념장에 버무립니다.

 

 

8) 그리고 한번 국 끓여 드실 만큼 봉지에 나누어 담아주세요.

 

 

9) 그리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멸치육수만 내서 바로 우거짓국을 끓여 드시면 되는데요.

 

들깻가루만 넣고 구수하게 끓여도 좋고요.

고춧가루나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 드셔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럼 시들어가는 배추 버리지 마시고 양념에 무쳐 놓았다가 우거짓국 맛있게 끓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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