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리뷰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6. 12. 8. 00:00
예쁜 여아패딩점퍼 구입후기 이 브랜드 처음 입혀보는데 고급스럽네요 작년에 패딩을 구입했었는데요. 아이가 쑥쑥 자라다보니 팔이 작아져서 올해 또 새로 점퍼를 사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사면 가격이 비싸다보니 좋은 브랜드의 점퍼를 좀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 인터넷에 유행하는 브랜드 점 퍼들을 뒤져보았는데요. 사고싶던 뉴발란스나 노스페이스 구스다운 등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급 브랜드 점퍼는 가격때문에 고민하다가 가격부담없지만 예쁜 포래즈다운점퍼를 구입했습니다. 7살 딸 아이가 입은 포래즈 여아다운점퍼 한번 보실게요^^ 딸 아이 착용샷입니다.^^ 핑크공주라 밝은색을 사서 입히면 보기에는 더 예쁘겠지만 때 안타는게 쵝오더라구요~ 가격은 정확히까지는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7만원쯤 주고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