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린스로 집에서 섬유유연제 만드는 꿀팁
반응형

남아도는 린스로 집에서 섬유유연제 만드는 꿀팁

반응형
728x170

남아도는 린스 섬유유연제 만드는 방법 매우 간단해요

햇살이 따뜻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창문 열어놓고 청소며 빨래 하기 딱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섬유유연제 만드는 초간단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섬유유연제를 집에서 만든다고?

네 집에서 매우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그럼 함께 보겠습니다.

 

린스는 사용량이 많지 않다보니 집집이 남아도는 린스 있으실텐데요.

저희집도 남아도는 린스가 여러통이 되네요.

특히 남자분들만 사는 자취방에서는 린스가 거즘 필요가 없는데요.

요 린스로 섬유유연제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화장실에 두고 손빨래를 할때마다 사용하는 유연제 통인데요.

오늘 다 써서 새로 유연제를 만드려고 가져왔어요.

 

 

빈통에 린스를 모두 짜서 넣어줍니다.

 

 

물 1.5리터를 부어줍니다.

사용된 린스용량=180ml

 

 

물과 린스가 섞이도록 마구 흔들어 줍니다.

 

그럼 이렇게 섬유유연제가 완성되지요^^

어떤가요? 매우 간단하지요?

저는 이렇게 만든 유연제를 빨래를 헹굴때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걸레를 헹굴때도 사용하는데요.

거울 닦을때나 먼지가 잘 붙는 tv다이, 텔레비젼, 정전기가 많이 발생되고 머리카락이 잘 붙는 아이들 놀이방 매트를 닦을때 사용하시면 먼지가 덜 붙고 반짝반짝 광이 나게 닦인답니다.

그럼 남아도는 린스 섬유유연제로 활용하세요.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