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흉통으로 병원 다녀온 후기 원인과 폐암 검사방법

계속되는 흉통으로 병원 다녀온 후기 원인과 폐암 검사방법

한 3주간 흉통이 계속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 가슴이 아픈 줄 알았는데 폐 속이 자꾸 아프더군요.

저는 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아픈 게 아니었어요.

오른쪽이 아팠다가 아래가 아팠다 위쪽이 아팠다가 말이죠.

가족력으로도 친할아버지께서 폐암으로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는 늘 폐암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토요일 오후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 끝나기 전 부랴부랴 내과를 찾아갔어요.

의사분: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저: 흉통이 계속 있는데요. 폐 속이 자꾸 아픈 것 같아요. 폐암 검사를 해 볼 수 있을까요?

의사분: 폐 어느 쪽이 아프죠?

저: 왼쪽이 아팠다가 오른쪽이 아팠다가 그러네요.

의사분: 어느 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아픈 게 아니라 여기저기 아픈 건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부분이에요.

 

 

■흉통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3가지의 원인이 있어요.

▶첫째: 폐에 염증이나 암 등의 질병이 생긴 경우

▶둘째 :폐를 둘러싸고 있는 횡격막에 문제가 생긴 경우

▶셋째: 횡격막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예요.

많이 걱정되신다면 흉부 x-ray 사진을 우선 찍어 보겠습니다.

저: 폐암이 흉부 엑스레이로도 확인할 수 있는가요?

의사분: 네.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사진상 문제가 관찰되면 그다음 MRI를 찍는 겁니다.

 

 

▶엑스레이 검사 후

의사분: 엑스레이상으로는 크게 문제가 보이지 않네요.

 환자분 같은 경우는 흔히 담 걸렸다고 표현하는 근육에 피로가 쌓인 경우라고 볼 수 있겠어요. 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 약 드시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다시 내원하세요.

그래서 제가 처방받은 약은 아래 약인데요.

▼▼▼▼▼

 

약사분이 근육 이완제는 위에 크게 부담을 주는 약이므로 웬만하면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시네요.

대부분 저처럼 여기저기 흉통이 있는 경우는 과로한 경우로 푹 쉬면 좋아진다고 하셨는데 병원 다녀와서 마음이 편해져 정신적으로도 불안하지 않고 푹 쉬니 정말 지금은 아무렇지 않네요.

그럼 흉통 있으신 분들 제 병원후 기 참고하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