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쫄깃한 계란장조림 만드는 방법

수미네 반찬 쫄깃한 계란장조림 만드는 방법

한동안 백주부 님 레시피가 유행을 하더니 요즘에는 수미네 반찬 레시피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 전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에서 구운 계란 장조림이 소개되었지요.

그래서 맛을 보고 싶어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웃님들께서도 맛보시길 바래 요리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완성된 수미네 표 구운 계란 장조림인데요.

보통 계란 장조림은 삶은 계란을 사용하는 반면, 수미네 반찬에서는 구운 계란을 사용해 식감을 쫄깃하게 살려 계란 장조림을 만드시더군요.

맛은 어떠했나?

일반 계란 장조림의 맛과 비슷하나 구운 계란을 사용하니 식감이 쫄깃하고 무엇보다 만들기가 매우 간단해 새내기 주부님들도 만들기 쉬운 반찬이 아닐까 싶네요.^^

 

 

■ 수미네 반찬 쫄깃한 계란 장조림 만드는 방법

 

1) 계란 15개를 밥솥에 담아 식초 2큰술, 소금 한 꼬집, 물 2큰술 넣어주세요.

□ 밥솥으로 구운 계란 만드는 tip

1)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은 밥솥에 바로 가열시키면 열에 의해 껍질이 터져버려요.

그러니 실온에 30분가량 놔두었다가 사용하시는 게 좋고요.

2) 반드시 맥반석 계란을 만드실 때에는 오염물이 심한 계란 껍데기를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밥솥에 담아주세요.

3) 또 밥솥 코팅이 상할까 염려되신다면 키친타올을 두겹 깔은 후 계란을 올려서 구운계란을 만들어 보세요.

 

2) 그리고 밥 하듯 취사 버튼을 눌러 취사가 완료되면 구운 계란이 쉽게 완성되는데요.

 

 

2차, 3차로 물 3스푼씩 추가해 취사를 더 해 주면 더욱 진한 구운 계란 맛을 보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구워낸 계란은 뜨거우니 찬물에 담갔다가 솥을 탁탁 털어 껍질에 금이 가게 한 후, 

숟가락을 껍질과 알맹이 사이에 넣으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요.

 

 

이렇게 홀라당 쉽게 벗겨지거든요^^

 

 

메추리알껍질도 삶은 후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냄비를 탁탁 턴 후 작은 티 스푼을 사용하면 껍질 벗기기 쉬워요.

 

 

그럼 구운 계란이 준비되었으니 계란 장조림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1) 물 600ml, 간장 200ml, 통마늘 한 줌, 육수용 내장 제거한 멸치 15개를 냄비에 담아주세요.

물 600ml란 용량이 어느 정도이지?

종이컵 한 컵 기준을 200ml로 보니 물 3컵, 간장 1컵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제가 수미네 장조림 완성된 후 맛을 보니 다소 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짠 게 싫으시다면 종이컵 가득 간장 채우지 마시고 5/4 정도 170ml~180ml 넣어주시는 게 짜지 않게 드시는 방법이 되겠네요.

 

 

2) 그리고 양념장에 계란 15개 넣은 후 강한 불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3) 그런 다음 팔팔 끓어오르면 설탕 3큰술 넣어주고요.

 

 

4) 바로 대파 한대 넣어주세요.

 

 

5) 그리고 매실청 1큰술 반 넣어주고요.

 

 

6) 불을 중간 불로 줄여 뚜껑을 닫고 국물이 3/1로 졸아들도록 졸여주세요.

 

 

7) 그리고 졸이는 동안 중간에 간장 양념이 계란에 고루 베이도록 한 번씩 계란을 뒤집어 주심 좋아요^^

 

 

그렇게 중간 불로 15분가량 졸여주니 딱 국물이 3/1 남았는데요.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게 계란을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 수미네 표 계란 장조림 금세 완성이네요^^

 

그런데 쫄깃한 식감의 계란도 맛있지만 통마늘 하나씩 집어먹는 것도 맛있더라고요.^^

그럼 삶은 계란 장조림만 만드셨다면 구운 계란 장조림 만드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