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운동화에 생긴 누런 얼룩과 찌든 때 세탁법 과산화수소&에탄올 어느 것이 효과적인가?

흰 운동화에 생긴 누런 얼룩과 찌든 때 세탁법 과산화수소&에탄올 어느 것이 효과적인가?

예전에 만물상에 세탁 달인이 나와 누렇게 변한 흰색 옷과 운동화 세탁법으로 과산화수소+과탄산수소+세제를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또 다른 세탁 달인은 흰 운동화 흰 옷 세탁법으로 에탄올+식초+세제를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확인하고 싶어 과산화수소와 에탄올을 사용해 운동화를 세탁해 보았는데요.

흰 운동화에 생긴 누런 얼룩과 찌든 때 세탁법 과산화수소 & 에탄올 어느 것이 효과적인가? 함께 볼게요.

 

에탄올과 과산화수소는 약국에서 각 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빨아야 할 흰색 두 개의 운동화를 준비했는데요.

왼쪽 운동화는 찌든 때가 심한 상태이고, 오른쪽 운동화는 누런 얼룩이 생겨 버렸어요.

 


더 자세히 보여드리자면...

 

 

이 운동화는 꼬질꼬질 찌든 때가 심한 상태이고요.

천이 얇다 보니 박박 문지르면 보풀이 일어나는 재질이라 세탁이 까다로워요.

 

 

또 이 운동화는 앞 쪽 부분에 누런 얼룩이 생겼는데요

 또다시 세탁해 보았지만 얼룩이 없어지지 않아 신발장에 넣어두었던 운동화예요.

 

 

그래서 오른쪽 신발은 에탄올로, 왼쪽 신발은 과산화수소로 세탁하려고 분류했습니다.

 

 

대야가 여러 개 된다면 대야에 해도 되지만...

대야가 하나라 봉지에 나눠 담아주었고요.

 

 

먼저 에탄올 세제를 만들기 위해

식초 1컵, 에탄올 1컵, 세탁용 가루세제나 액상 세제 1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었어요.

 

 

그런 다음 운동화에 에탄올 세제를 부은 후 봉지를 묶어 30분 놔두었고요.

 

 

바로 과산화수소 세제를 만들기 위해

과탄산 수소 1컵, 과산화수소 1컵, 세탁용 가루세제 또는 액상세제 1컵, 뜨거운 물 부어주었어요.

 

 

그리고 역시나 봉지에 담아둔 왼쪽 신발에 과산화수소 세제를 넣고 비닐을 묶어 30분 때를 불려주었어요.


 

그리고 30분 경과 후

먼저 에탄올 세제를 부어둔 운동화를 꺼내 세탁해 볼게요.

 

 

아직 솔로 문지르기 전인데요

보시다시피 누런 얼룩은 다 지워진 상태예요.

 

 

그러나 찌든 때가 심했던 운동화는 솔로 빨아줘야지만 찌든 때가 95% 지워졌고요.

 과산화수소 세제를 사용한 왼쪽 신발은요.

 

 

봉지에 들어있던 운동화를 대야에 부어보니

에탄올 세제를 부었던 운동화에서는 이렇게 찌든 때가 흘러나오지 않았는데요.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운동화에서는 이렇게 찌든 때가 많이 흘러나왔어요.


또....

 

 

오른쪽 운동화보다 더욱 누런 때가 심했던 왼쪽 신발인데도 말끔히 누런 때가 지워졌고요.

 

 

솔을 사용할 필요 없이 고무 테두리까지 말끔히 때가 지워졌네요.

 

 

발바닥을 비교해 보면 더욱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에탄올 세제를 사용했던 신발은 발바닥을 솔로 문질러 주었지만 때가 말끔히 지워지지 않았고요.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신발은 솔로 문지르지 않았는데도 이렇게나 깨끗하게 찌든 때가 빠졌어요.

 


그래서 저는...

 

 

과산화수소 물이 버리기 아까워 찌든 때가 심한 또 다른 흰색 운동화를 담가 세탁했어요^^

 

 

보시다시피 왼쪽 위에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신발이 더욱 깨끗하게 세탁되었죠?

 

그럼 흰색 운동화, 누레진 흰옷 세탁 시 과산화수소 사용해 말끔히 세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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