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리뷰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6. 2. 17. 00:00
재활용에 버려도 아이가 다시 가져오는 유아 포크레인 장난감 아래 사진은 3세 아들이 사촌 형아한테 물려받은 버튼식 작동 포크레인 장난감인데요. 가지고 놀기도 많이 가지고 놀았네요. 첫째 아들도 가장 처음 관심 보였던게 자동차 장난감이였는데요. 셋째 아들도 남자 아이라서 굴러다니는 바퀴 보면 신기해하고 자동차 장난감 참 좋아하는데요. 다 망가져서 베란다에 있는 재활용 망에 두번을 버렸는데두... 청소한다고 환기시켜놓느라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재활용망에서 귀신같이 요 포크레인을 다시 가져와 노네요 보시다시피 포크레인의 꽃인 앞쪽 포크??긁게?? 도 떨어졌구요~ 바퀴에 달린 고무체인도 떨어졌어요. 그나마 성한건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좀 나고 깔짝깔짝 작동이 되는데요~ "안돼 안돼 이거 망가져서 버려야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