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리뷰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5. 12. 29. 22:17
매일 집에서 저는 레깅스 종류를 즐겨입었는데요. 레깅스 입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탁기에 몇번만 돌려도 보풀 일어나서 돈 없어 옷 못 사입는것처럼 ㅋㅋ 옷이 너덜너덜 기분까지 다운되는.... 보풀 일어난 레깅스를 입다가.... 이번 참에 신랑꺼랑 제것 파자마를 구입했어요.^^ 총 4개를 구입했는데 신랑건...왼쪽 두개 ^^ XL로 구입했구요~ 제껀 L로 레드,민트 구입했어요^^ 배송 되자마자 입어보았는데^^ 넘넘 편해요~ 신랑이두 편하다고 하고 4개 총 가격이 5만 얼마 들었는데... 앞으론 집에서 외출용과 겸해서 입던 옷은 입지 않겠네요^^ 그런데...한번 빨아서 입어야하는데... 위생 개념없는 신랑이는 빨지도 않은 상품 받자마자 입고 벗질 않네요ㅋ 홈웨어 파자마 ^^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