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손이가는 두부 과자 만드는 방법

자꾸만 손이가는 두부 과자 만드는 방법

아이들에게 과자를 많이 사 먹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엄마라면 다 똑같을 텐데요.

저도 요즘 고구마, 과일 등으로 간식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두부 한모를 사다가 두부 과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오늘 만든 두부 과자인데요.

달콤하고 담백하니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두부를 사다가 과자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매우 간단하니 한 번쯤 만들어 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어요.

 

 

■ 매우 간단한 두부 과자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면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짜내어 준비합니다.

 

 

2) 물기 뺀 두부에 달걀 한 개와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 설탕양은 자신의 취향대로 넣습니다.

 

 

3) 밀가루 박력분 2컵과 검은깨를 넣어줍니다.

 

 

4) 그다음 위에서 아래로 숟가락을 내려가며 반죽을 섞어줍니다.

 

 

5) 섞은 반죽은 봉지에 넣고 냉장고에서 30분간 숙성시킵니다.

 

 

6) 30분 후 숙성된 반죽을 꺼내 밀대로 밀어 평평하게 만듭니다.

 

 

7) 그다음 바둑판 모양으로 일정 간격 가로세로 금을 그어줍니다.

 

 

8) 마지막으로 기름을 넉넉히 두른 프라이팬에 반죽을 포크로 하나씩 떼어 올린 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두부 과자 완성입니다.^^

 

 

그럼 한 입 먹어볼까요? ^^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달콤하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고요.

맥주 안주나 한 봉지씩 예쁘게 포장해서 지인들 선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시간 나실 때 고소하고 달콤한 두부 과자 만들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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