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 반찬 메뉴 무말랭이 물에 불리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겨울철 별미 반찬 메뉴 무말랭이 물에 불리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15년 전 처음 무말랭이를 만들어 보았을 때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어떤 방법으로 만드는지 몰라서...

물에 한참을 불려 놓았다가 무말랭이가 팅팅 불어 오도독 씹히는 식감도 없고 스펀지를 씹어먹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물에 불리지 않고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실패 없는 무말랭이 무침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고춧잎을 넣어서 함께 무쳤는데요.

고춧잎이 없으면 생략 가능하며 진미 채를 넣고 무말랭이와 무쳐 드셔도 맛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 물에 불리지 않고도 무말랭이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1) 건 고춧잎은 미리 물에 담가 불려주세요.(없으면 생략 가능, 진미 채로 대체 가능)

 

 

2) 무말랭이 한 줌에 물을 부어주세요.

 

 

3)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면서 물이 탁해지면 버리고 새 물을 받아 4~5번 같은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4) 그럼 손으로 쭈물거리는 사이 금세 딱딱했던 무말랭이가 오돌오돌 풀어지게 되는데요.

여기에 까나리액젓 1숟가락을 두르고 15분가량 절여두세요.

 

 

5) 물 한 컵에 찹쌀가루 2숟가락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풀어준 후 약한 불로 찹쌀풀을 만들어 식혀주세요.

 

 

6) 그리고 불려둔 고춧잎을 무말랭이에 담아주세요.

 

 

7) 고춧가루 4숟가락, 까나리액젓 1 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매실액2 숟가락, 참치액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찹쌀풀 1숟가락 반, 다진 파 2숟가락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8) 그리고 양념장을 무말랭이에 부어 골고루 무쳐주세요.

 

그럼 쉽게 오도독오도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무말랭이 무침 완성이네요^^

무말랭이 만드는 방법 어렵지 않죠?

그럼 겨울철 별미 반찬인 무말랭이 무침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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