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국거리 메뉴로 좋은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아침저녁 국거리 메뉴로 좋은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한 달에 한번 복지관 식당 봉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 봉사를 가니 국 메뉴가 된장 미역국이더라고요.

저는 여태 미역국에 된장을 넣어 먹어 본 적이 없는지라 매우 생소했는데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된장 푼 미역국 맛 오오. 매우 구수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국거리로 고민하시는 주부님들을 위한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냉동실에 새송이버섯 얼려둔 게 있어서 버섯을 넣고 국을 끓여내니 맛이 일품이더군요^^

 

 

■ 그럼 아침저녁 국거리 메뉴로 좋은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함께 볼게요

 

 

1) 불려 둔 미역은 먹기 좋게 썬 후 냄비에 담아 참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아줍니다.

 

 

※ 미역을 참기름에 볶는 이유는 참기름이 미역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며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2) 이제 물을 넣고 끓여줄건데요.

물은 한 번에 다 넣는 것보다 2~3번가량 나누어 넣어주면서 끓여주면 국물을 더욱 깊이 우러나옵니다.

그래서 처음 한 번 볶은 미역에 물 한 사발 넣고 끓여주고요.

 

 

국물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또 한 사발 넣고 끓이고를 3번 반복하는거예요.

 

 

3) 3번 물을 넣고 끓이다가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왔을 때 버섯이나 조개 등을 넣어주세요.

없으면 안 넣으셔도 돼요^^

 

 

4) 버섯을 넣고 한번 끓인 후 버섯 숨이 죽으면 된장을 채에 밭쳐 곱게 풀어주세요.

저는 된장 2큰술 넣었습니다.

 

 

5) 다진 마늘 한 큰술 넣어주고요~

 

 

6) 마지막으로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합니다.

 

그럼 구수하면서 말끔한 된장 미역국이 완성되었는데요.

아침저녁 국거리 메뉴로 부담 없이 먹기에 매우 좋더라고요^^

그럼 된장 미역국도 참고하셔서 식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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